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시드니의 한인 동포 미셸 권 님 그리고 미셸 님을 도와주는 서포트 워커 써니 윤 님 그리고 장애인 지원 단체 에벤에젤 미션의 공공 연락관 유관호 님과 함께 호주의 장애인 편의 시설 사용의 경험담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