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노골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인 '딥페이크'를 겨냥한 법안이 논의 중이다. 이 법안은 이미지를 제작 및 유포한 경우 7년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