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페인 타레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차세대 클래식 기타리스트 조대연(Deion Cho 31)이 14일 애들레이드 기타 페스티벌 무대에 특별 초청 연주자로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