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호주인 참전 용사와 참전 용사 후원회장까지 총 9명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의 이창훈 총영사는 한국전이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의미있는 전쟁이였다는 메시지를 알릭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