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이우환 작가가 호주 첫 개인전 'Quiet Resonance'를 통해 60년 예술 활동을 집대성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내년 9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호주 현대미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