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타리스트이자 인디 록 가수입니다. 매미는 호주 밴드 Jets의 곡을 치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이번 호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