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오스트레일리아 한인 최초 주역 단원이자 영국국립오페라 동양인 최초 주역으로 활약한 테너 김재우 성악가가 9월 14일 시드니 콘서바토리움에서 '한국가곡의 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