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말이 많은 황규만 시드니 이민변호사의 악랄함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글올립니다.

1.유능한 중국계변호사들보다 두배 비싼 가격을 매김니다.

다들 하는 말이 처음에 말한 선임요와 후에 계속 부르게 되는 가격은 다르게 측정하여 고객의 지갑을 텁니다.



2. #황규만은 젋은이들에게 더욱 쓰레기입니다 위에 서술함과 마찬가지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들의 비자상태에 대해선 제출한 서류나 자료에 대해 시간을 끌어 이민성의 경고가 있을때 까지 고객을 벼랑끝으로 몰고 갑니다.목적은 돈이죠. 암묵적으로 돈을 더 뜯기위함이죠.


3.단언컨대 #황규만 은 변호사타이틀만 있을뿐 그의 능률은 #유학원 리셉션만도 못합니다.그저 리뷰없는 서류넘기기가 그의 업무에 다입니다. 그가 지어낸 그의 커리어를 믿지마세요.법정에 서보지도 못했고 #이민성 에 클레임조차 못하는 사람입니다.변호사기에 너무 민망한 영어실력이 증명해주죠.

4. 변호사직업뒤에 가려진 그의 성욕은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금기시된 행동으로 가득차 있어요. n번방 출입 위해 자신의 딸의 유두사진을 업로드한것과 유흥종사 여고객들에게 성상납 요구하고 비자스폰을 찾아준다는 거짓사기행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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