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모어의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헤드 셰프로 근무하는 한국계 오조운 셰프는 2달 전 Australian Good Food Guide가 우수 레스토랑에게 수여하는 모자(hat)를 받는 영예를 얻었다. 11월 22일인 김치의 날을 맞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조운 셰프는 김치 파스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