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감염된 호주인 40%가 롱코비드 증세를 겪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국내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 및 대처가 뒤처진 상태로 지적됐다. 즉, 롱코비드의 실체는 여전히 ‘안갯속’ 상태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