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전쟁 발발 1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유대인 공동체는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한 한편 친팔레스타인 집회는 시기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