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한국과 호주의 5성급 호텔에서 셰프로 활동한 조앤 리 셰프는 현재 호주에서 한국 바비큐 전문가로 활약하며, 쌈과 양념 고기의 조화, 그리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한국 바비큐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가장 맛있게 한국 바비큐를 굽는 비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