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챗: ‘애프터 양‘, 드라마 ‘파친코’를 연출한 한국계 미국인 코고나다 감독이 보여주는 미래의 가족
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후 선댄스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던 영화 ‘애프터 양’은 안드로이드가 포함된 미래의 가족을 보여주는데요. 코고나다 감독 특유의 잔잔하고도 서정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합니다.
40 SBS 03/Jan/2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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