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동부에 있는 쿡 선장 동상이 반달리즘 행위로 훼손됐고, 이에 앞서 빅토리아주에서는 두 총리의 흉상의 머리가 절단되는 등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앞두고 동상 훼손 사건이 재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