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음력설을 맞아 ‘나만의 부채 만들기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십장생 도안 컬러링을 포함해 부채 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새해 소망을 한글로 적어보는 한국 문화 알리기 행사 소식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