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심부전 환자’ 티타늄 인공심장으로 100일 이상 생존… 세계 최초 퇴원
티타늄 인공심장을 달고 100일 이상 생명을 유지한 40대 호주인 남성이 기증자로부터 심장 이식을 마치고 세계 최초로 병원을 나섰습니다.
57 SBS 13/Mar/20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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