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플린더스 의대생 최지희, 간호 유학으로 영주권 취득 후 의대 진학까지…
애들레이드 한인 동포 최지희 님은 2020년 간호 유학을 위해 호주에 온 뒤, 2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간호사로 일하면서 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단기간에 호주 정착에 성공한 최지희 님만의 유학 비법은 무엇일까요?
65 SBS 13/Apr/2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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