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가 많이 사는 에핑 일부와 칼링포드가 포함된 연방 파라마타(Parramatta) 지역구! 재선에 나서는 노동당의 앤드류 찰튼 의원과 도전자로 나서는 자유당의 케이티 멀렌스 후보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