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시내 힐리스 레인에 마련된 코리아타운의 상징물로 한국의 전통 장승이 세워집니다. 장승 제작을 위해 호주로 파견된 한국의 김종연 목공예 명장은 호주의 소나무와 느릅나무로 장승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