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호주 실업률은 4.1%로 유지됐지만, 예상과 달리 일자리 수는 감소했습니다. 반면, 채용 공고의 평균 연봉은 지난 1년간 소폭 상승해, 이직 시 실질적인 임금 인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