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의 한인 중고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소년 밴드 ‘오락밴드’가 SBS 창사 50주년 골드코스트 특별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음악을 직접 선택해 연주하고, 기부 콘서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