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호주 골프 새 역사
호주의 그레이스 김 선수가 불가능에 가까운 역전극을 펼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날 무려 세 번의 이글을 기록하며, 호주 여자 골프 역사에 또 한 명의 메이저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54 SBS 15-7-2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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