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챗: 자연과 인간이 뒤엉킨 침묵의 경고…'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요한 시골 마을에 들이닥친 글램핑 개발 사업. 자연과 공동체 사이에서 묵묵히 맞서는 이들. 침묵과 풍경으로 말하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특유의 시선이 빛나는 철학적 드라마.
53 SBS 17-7-2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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