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헌책방에서 수백 권에서 수천 권에 이르는 이례적인 대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격 흥정 없이 책을 사들인 뒤 미국의 물류 거점으로 보내는 이들의 배후로 AI 기업들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이 왜 오래된 헌책까지 데이터로 주목하는지, 책의 디지털화와 저작권 문제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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