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면 세계 곳곳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콧수염이 등장합니다. 패션이나 유행처럼 보이는 이 풍경에는 남성의 암과 정신건강 문제, 자살 예방을 위한 관심과 연대가 담겨 있습니다. 호주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건강 캠페인으로 성장한 모벰버의 탄생부터 한국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참여 문화까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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