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하우스인 광교신도시 ‘에일린의뜰’의 시세는
비슷한 면적의 주변 아파트보다 2억원 정도 비싸다.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한 ‘동탄 센트럴자이’의 전용면적 84㎡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도 분양가 대비 1억원 가량 가격이 뛰었다.
작년 10월 분양된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의 분양권엔
2억원에 육박하는 웃돈이 형성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가 계약금1000만원, 중도금60%무이자 혜택으로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송도신도시와 배곧신도시가 차량 5분 거리인
인천 논현동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0~115㎡ 총 298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률은 85%선이며, 대지지분이 분양평수와 1:1에 달하며,
전세대 테라스제공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는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홈페이지 참고주소
http://iaanhome.creatorlin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