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내 세울게 전혀 없는 썩어 빠진 신 김치 민족¥

세상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를 들라면 호주를 예로든 사람도 있었다. 백호주의가 기억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한국을 인종차별주의국가로 지목한다. 세계 유일의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며 외국인들을 차별대우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것이다.

베트남이나 몽골리아 필리핀 등지에서 데려온 젊은 여인들과 결혼한 한국인 남편들 중 상당수가 이들 여인들을 학대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함으로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언어소통이 곤란하므로 이들 외국여성들이 타국의 시집살이를 겪는 슬픔과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일부 악덕 기업주들까지 외국인근로자들을 비인격적으로 학대하고 멸시함으로 크게 물의를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인에게 복수까지 맹세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런 경향 때문에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 중국동포들이 많은 연변이나 길림성 등지와 러시아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특히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막힌 일이 드러났다.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중국동포 김모 여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드러나 말썽이 된 것이다. 김 모 여인(46)은 2003년 10월 “한국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브로커들의 꾐에 넘어가 1천만 원을 주고 위장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왔는데 김 모 여인과 함께 온 4명의 재중동포여성들이 취직된 곳은 성매매가 강요되는 퇴폐안마시술소였다는 것. 김 여인 등은 반발했지만 이들은 여인들을 감금하고 500만원을 추가로 내지 않으면 중국의 가족을 죽여 버린다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김 여인은 지난주 경찰에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더구나 애 엄마인 나에게 성매매를 강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하소연했다는 것. 김 여인은 위장결혼으로 추방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여인이 일했던 퇴폐 안마시술소는 강원도에 본점을 두고 서울에는 분점을 뒀으며 중국의 모집책에게 동포여성 한 명당 150만원을 주고 이들 여인들을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위장결혼이나 연예인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심각한 실정이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는 것. 그러므로 피해를 당한 여성은 억울함을 하소연도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만 당한 채 악덕업주의 희생물이 되거나 원한을 품고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 본국이 돌아간 이들이 한국을 어떤 나라로 생각할지는 불문가지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외국인을 차별하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면서도 인종차별에 대해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관광으로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친절하게 대하면 당장 핏대를 올리며 대들기가 일쑤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제대로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우리 스스로 외국인들을 인격적으로 공정하게 대우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그러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가장 비정한 한국인. 우리가 외국에서 제대로 대우받으려면 우리스스로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 우리도 외국처럼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한국인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자기 보다 나은 나라와 한국에 대한 과거를 아는 나라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게는 먼저 시비를 건다.(독일에게:나치의 후손>한국인의 망언)

과거 광부와 간호 보조 과거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노력으로 않되면 상대국을 원수로 만드는 민족이 바로 한국내 한국인들 이라고 한다.

광부와 간호 보조원은 한국인이 아니다??

과거 독일에게 한국이 신세 지은 적이 없다??

독일 나치는 일본 처럼 유럽을 삼키려고 만행을 저질른 최악의 나라이며 일본과 독일은 같이 쳐 없애야 하는 국가다??

과거 독일에게 도움을 받은 나라는 북한인들이다! 라는 생각과 과거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민족들이 바로 한국인 인것이다.

2, 한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질 않는다 (한국이 언제 못살았는데??글쎄 기억이 없네!?에유~미개한 동남아 시커먼 가난뱅이 놈들!)

1964년 1970년 후반까지 한국인들은 돈이 없던 보릿고개(굶던 시절) 시절 피를 팔아 돈을 마련하고 도둑질과 헌혈로 풀죽을 먹고 살던 시절을 잊으려는 한국인들은 과거를 망각한 체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계발 도상국을 누비며 갑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내 한국인들의 본성이라고 할수 있다.

3,한국인은 은혜는 원수로 갚거나 상대 국가를 나쁘게 조작하고 만들어 세계 언론에 떠벌리고 한국은 과거 상대국에 은혜를 알지만 상대국의 말도 않되는 억지 때문에 곤란에 처해 있다고 떠벌리는 특성이 과거 조선의 선조때에 물려 받은 유산이다.

4,한국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우기면 이길 수 있다 라는 선조 대대로 물려 받은 유산이 있다.

5,한국인들이 죄를 짓고 피할수 있는 지구상에서 특별난 말

(모르겠습니다!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이 없네요! 노코멘트! 제 재산은 없습니다! 와이프의 재산은 제 것이 아닙니다!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6, 민주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그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고 가상화패 실명제 추진 시키고 국민은 자신이 당선 시킨 대통령을 물리치려고 ( 비방, 루머, 대통령을 지지율 하락) 시키는 파렴치한 국민성을 부끄럼 없이 발휘하는 철저한 철면피를 자랑하는 뻔뻔 한국인이다.

7,한국인들은 자신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킬 것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조건 강요하고 위험하고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 속에 노출을 시키고 나이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반말과 갑질을 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갑질은 양파를 벗기 둣이 뻔뻔한 짓을 해도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들 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8,한국인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불안 할때 바지가 있다.

그 바지는 자신 보다 권력이 약하거나 힘이 없는자를 앞장 세워 대신 감옥에 가야 하고 돈 몇푼이 아쉬운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유래는 유일하게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다.

9,한국은 비굴한 나라이며 유일하게 다른 국가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종 범죄의 개발국이다.

그리고 한국의 한국인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10,한국은 사유 재산 착취 인권 모독 인종차별 갑질의 나라이다.

이 모든 범죄를 막는 방법은 한국인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을 할때 꼼꼼히 보고 그 들에 만행을 보고만 넘길게 아니라 즉시 응징을 해야 그 들의 악의적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우선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국가의 보배 처럼 아끼는 말을 가지고 있다.

11,한국인들은 사람이 길을 물으면 먼저 상대방에 옷 입은 상태를 보고 옷이 남루해 보이면 아는 길도 가르쳐 주지 않고 못 알아 들은 척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국민 10명중 8명 이라는 통계이다.

대부분 한국 여성이 많다고 한다.

12,한국 여자들이 집단 강간을 당해도 돕지 말것을 경고 한다.

당신이 강간범으로 누명 쓸수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무조건 범행을 뒤집어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난한 나라에서 여행도 아닌 그 것도 돈을 벌려고 한국에 왔다는 이유 만으로 억울한 범죄자가 될 수있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볼때, 동남아 사람들을 얕보며 생각하며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이 한국인 들이다.

이 모든 이유가 동남아인들의 조상들이 1950년대 한국을 공산 국가에서 해방 시키려 죽음을 각오한 희생의 결말 이라고 생각한다.

13,한국 여자들을 메트로나 버스에서 스캔하지 말아라 .

한국 여자 10명중 9.5명은 성추행으로 간주하고 신고한다.

14,엘리베이터를 탈때 모르는 한국 젊은 여자와 단 둘이 타는 것과 한국 여자 보다 남성이 많으면 되도록 금하라.

백발백중 성추행 누명을 받는다.

15,일본에서는 만취한 여성이 구토를 하거나 인사불성이 됐을때 주변 여성이나 남성들이 자기 가방과 핸드백에서 화장지와 물티슈를 꺼내 만취한 여성을 도와 주며 옷에 구토가 심하게 묻었을때 자신에 자켓을 벗어 감싸준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행동은 자살 행위와 같다.

이러한 선행은 한국에서는 조롱거리의 대상 밖에 않된다.

메트로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선 사진부터 찍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 받으려고 “잘난체 한다...재수 없다”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상대를 상처를 주는 사악한 민족 들이기 때문이다.

16,한국인들은 돈만 있으면 하늘ㄷ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하늘도 멸망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허접하게 보며 하늘을 이용하고 욕 보이는 한국내 한국인들과 친분 관계를 유지가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그렇게 하는것은 개인적 문제일 것이다.

17,한국내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아시아에 미운 오리세끼 라고 알고 있다.

그 이유인 즉 한국이 과거 못 사는 민족이였는고 지금은 잘 사는 나라이기에  여러 나라에서 부러워하며 한국인들을 미워 한다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펌하며 이간질과 시비를 건다.

18, 1938년 2월까지 30만 명의 중국 포로와 시민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중 상당수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


*뉴스*

한국인이 필리핀서 총맞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년 10월 2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앙헬레스의 코리아타운. 한인 식당은 물론 떡집, 전당포, 약국, 병원 등 한국어 간판을 단 200여개 업체가 영업 중인 곳이다. 이곳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3명의 한인이 총에 맞아 숨졌다. 얼마 전엔 이곳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수비크 해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그 역시 앙헬레스에 사는 한인이었다. 그런데 현지 교민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대부분 사고가 날 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밤 1시 유흥가가 밀집한 마닐라 말라테 지역의 한 유흥주점. 만취한 한국인 손님 4명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여종업원에게 한국말로 "이 개같은 동남아년, 왜 (2차) 안 나가? 뽀지에 금테 둘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여종업원들이 '2차'를 가지 않는 업소인데도 호텔 동행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소란해진 테이블로 필리핀 지배인이 다가오자 일행 중 다른 한 명이 대뜸 "야, 넌 뭐야. 원숭이 쉐끼들이 왜 이리 뻣뻣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이들은 주점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갔다. 주점 여종업원은 "가끔 보는 일"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얼마전 다른 주점에선 술집 여종업원의 뺨을 때린 한국인이 여종업원 연락을 받고 온 남자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과 가이드들이 "현지인을 자극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지만, 한국인의 추태는 반복되고 있다.

동남아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한국인들의 추태는 공식적으로 문건으로도 남아있다. "코리아에서 왔다고요? 캄보디아 성매매산업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나라에서 오셨군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현지 조사팀이 지난해 실태 조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시민단체 엑팟(ECPAT)을 찾았을 때 들은 말들이다. 미국 국무부에서 매년 작성하는 인신매매 보고서도 '한국인 남성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제도에서 아동 성매매 관광의 주요 수요자이지만 한국 정부는 이러한 한국인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러한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연구원은 "특히 동남아 성매매 여성의 15％를 차지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라고 밝혔다.

한국인들이 아시아 국가에서 보이는 추태들은 대부분 한국내 한국인들의 '우월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아시아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했다는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 신흥 아시아 국가에 갔을 때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우월적인 태도'를 가장 비호감으로 지적했다. 고소득(29.9%)과 저소득 신흥국 외국인(25.2%)에게 모두에게 단점으로 꼽혔다.*

아시아 국가에서 반한(反韓)과 혐한(嫌韓)현상은 대부분 역사 및 정치 갈등이 가장 큰 요인이나 일본이나 대만처럼 달라진 한국의 위상에서 오는 그들의 좌절감의 표현인 경우도 있다. 한국은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두드러진 경제성장과 문화발전을 이룬 국가이다. 달라진 위상만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시각도 달라졌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제대로 직시하는 한편, 위상에 걸맞는 한국의 숙연함과 반성을 갖추는 것이 반한(反韓)과 혐한(嫌韓) 현상을 잠재울 수있는 첫번째 자세일 것이다.

19,유도선수 출신이자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재일동포 4세 추성훈도 지난 21일 오사카조홀에서 가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관객들의 큰 야유가 전파를 탔고, 경기 후에도 그의 관련 글 및 기사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들이 도배됐다.

이 밖에도 최근 도쿄 니혼대학 법학부의 한 동아리가 재일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신입생의 가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만약...재일동포들이 한국과 관련이 없었다면 그들 또한 일본인들에게 차별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일본인과 동등한 관계가 유지 될 수도 있었을 것 이라는 이유다.

#이 대목에서 왜? "秋山成勲' (최성훈)씨가 야유를 받아야만 했나? 그것은 한국내에서 활동하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본을 펌하 하는 요지가 제공 되었기 때문이라는 오해 때문에 "秋山成勲,씨의 가정에 피해가 돌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달란 했던 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한 한국이 아닐 수가 없으며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이유이다.

그 또한 하와이로 어쩔수 없이 이주를 했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한국내 한국인들에게 분노의 한계를 넘어 선 귀화인들도 많다는 말도 전해 진다.

한국내 한국인들은 옛 부터 어느 나라 건 상관 없이 그 곳에 교포 들을 이용하고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나쁜 사람으로 몰아 이용 당한 교민들을 무참히 짚 밟고 정리 하는 쓰레기 정신의 민족들 이며 세계에서 용서 받지 못할 민족 들이다.

한국은 옛부터 선진국에 気가 죽갔다는 이유를 내세워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데로 해외 소유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색칠하고 감추며 정보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감행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20,한국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학력사회인데,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항상 주위와 비교당하다보니 압박을 견디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주위 사람을 밀어내고서라도 자신이 위로 가야 한다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경향은 외교 분야에서도 잘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을 맹비난 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고 과시하기 위한 일”이라며 “한국 스스로의 평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하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

한국은 결과 지상주의인 사회로, 과정에서 어떤 수단을 택했으며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리가 있어도 결국 부와 지위를 손에 넣은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사람은 칭송받고, 패배한 사람은 승자에게 굴복하는 사회다.

이런 것들로 어린 시절 부터 배우며 보고 자라 온 민족의 씨알 머리들을 어찌 올바른 세상의 사람들 처럼 똑 같은 대접을 한국인들에게 해야 하는 건지 누구를 위한 세상이며 “소를 위한 대의 희생”을 은근히 강요하는 한국인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온세상 사람을 비웃으며 경제로서 온세상의 목을 조이는 허무 맹랑한 꿈을 꾸며 살아 가는 한국인들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는 따로 있다.
한국내 한국인들이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다.

우선 한국은 일본인 처럼 공손하지 못하며 거만한 행동, 한국은 옛날부터 잘살았어! 하는 시검방진 거짓 망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따라하는 이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양심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이미 오래전 부터 한국인들은 더욱 더 실성하고 인간 이하에 행동들을 꾸준히 해외 사이트에 올려 왔던 터라 왠만한 곳에서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더 이상 한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선행을 배풀어서는 않된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들 중 사악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한국내 한국인들이 75%라고 하는 높은 수치 때문에 지구촌 모든 국가와 국민들에게 악영향은 물론 ! 지구의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고 재촉하며 경제로 세상을 조정 할려는 한국인들의 위선과 거짓 범죄를 미리 막아 보자는 취지다.

한국인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을 모든 세상에 알린다.


언제 어디서나 암행단은 꾸준히 노력하여 인권를 지키며 한국에 모든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낱낱히 세상에 알릴 것을 약속하며 억울한 일을 당한 세계 국민들과 기쁨과 아픔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

¥내 세울게 전혀 없는 썩어 빠진 신 김치 민족¥

세상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를 들라면 호주를 예로든 사람도 있었다. 백호주의가 기억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한국을 인종차별주의국가로 지목한다. 세계 유일의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며 외국인들을 차별대우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것이다.

베트남이나 몽골리아 필리핀 등지에서 데려온 젊은 여인들과 결혼한 한국인 남편들 중 상당수가 이들 여인들을 학대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함으로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언어소통이 곤란하므로 이들 외국여성들이 타국의 시집살이를 겪는 슬픔과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일부 악덕 기업주들까지 외국인근로자들을 비인격적으로 학대하고 멸시함으로 크게 물의를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인에게 복수까지 맹세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런 경향 때문에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 중국동포들이 많은 연변이나 길림성 등지와 러시아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특히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막힌 일이 드러났다.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중국동포 김모 여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드러나 말썽이 된 것이다. 김 모 여인(46)은 2003년 10월 “한국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브로커들의 꾐에 넘어가 1천만 원을 주고 위장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왔는데 김 모 여인과 함께 온 4명의 재중동포여성들이 취직된 곳은 성매매가 강요되는 퇴폐안마시술소였다는 것. 김 여인 등은 반발했지만 이들은 여인들을 감금하고 500만원을 추가로 내지 않으면 중국의 가족을 죽여 버린다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김 여인은 지난주 경찰에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더구나 애 엄마인 나에게 성매매를 강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하소연했다는 것. 김 여인은 위장결혼으로 추방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여인이 일했던 퇴폐 안마시술소는 강원도에 본점을 두고 서울에는 분점을 뒀으며 중국의 모집책에게 동포여성 한 명당 150만원을 주고 이들 여인들을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위장결혼이나 연예인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심각한 실정이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는 것. 그러므로 피해를 당한 여성은 억울함을 하소연도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만 당한 채 악덕업주의 희생물이 되거나 원한을 품고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 본국이 돌아간 이들이 한국을 어떤 나라로 생각할지는 불문가지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외국인을 차별하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면서도 인종차별에 대해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관광으로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친절하게 대하면 당장 핏대를 올리며 대들기가 일쑤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제대로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우리 스스로 외국인들을 인격적으로 공정하게 대우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그러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가장 비정한 한국인. 우리가 외국에서 제대로 대우받으려면 우리스스로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 우리도 외국처럼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한국인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자기 보다 나은 나라와 한국에 대한 과거를 아는 나라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게는 먼저 시비를 건다.(독일에게:나치의 후손>한국인의 망언)

과거 광부와 간호 보조 과거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노력으로 않되면 상대국을 원수로 만드는 민족이 바로 한국내 한국인들 이라고 한다.

광부와 간호 보조원은 한국인이 아니다??

과거 독일에게 한국이 신세 지은 적이 없다??

독일 나치는 일본 처럼 유럽을 삼키려고 만행을 저질른 최악의 나라이며 일본과 독일은 같이 쳐 없애야 하는 국가다??

과거 독일에게 도움을 받은 나라는 북한인들이다! 라는 생각과 과거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민족들이 바로 한국인 인것이다.

2, 한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질 않는다 (한국이 언제 못살았는데??글쎄 기억이 없네!?에유~미개한 동남아 시커먼 가난뱅이 놈들!)

1964년 1970년 후반까지 한국인들은 돈이 없던 보릿고개(굶던 시절) 시절 피를 팔아 돈을 마련하고 도둑질과 헌혈로 풀죽을 먹고 살던 시절을 잊으려는 한국인들은 과거를 망각한 체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계발 도상국을 누비며 갑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내 한국인들의 본성이라고 할수 있다.

3,한국인은 은혜는 원수로 갚거나 상대 국가를 나쁘게 조작하고 만들어 세계 언론에 떠벌리고 한국은 과거 상대국에 은혜를 알지만 상대국의 말도 않되는 억지 때문에 곤란에 처해 있다고 떠벌리는 특성이 과거 조선의 선조때에 물려 받은 유산이다.

4,한국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우기면 이길 수 있다 라는 선조 대대로 물려 받은 유산이 있다.

5,한국인들이 죄를 짓고 피할수 있는 지구상에서 특별난 말

(모르겠습니다!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이 없네요! 노코멘트! 제 재산은 없습니다! 와이프의 재산은 제 것이 아닙니다!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6, 민주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그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고 가상화패 실명제 추진 시키고 국민은 자신이 당선 시킨 대통령을 물리치려고 ( 비방, 루머, 대통령을 지지율 하락) 시키는 파렴치한 국민성을 부끄럼 없이 발휘하는 철저한 철면피를 자랑하는 뻔뻔 한국인이다.

7,한국인들은 자신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킬 것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조건 강요하고 위험하고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 속에 노출을 시키고 나이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반말과 갑질을 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갑질은 양파를 벗기 둣이 뻔뻔한 짓을 해도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들 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8,한국인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불안 할때 바지가 있다.

그 바지는 자신 보다 권력이 약하거나 힘이 없는자를 앞장 세워 대신 감옥에 가야 하고 돈 몇푼이 아쉬운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유래는 유일하게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다.

9,한국은 비굴한 나라이며 유일하게 다른 국가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종 범죄의 개발국이다.

그리고 한국의 한국인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10,한국은 사유 재산 착취 인권 모독 인종차별 갑질의 나라이다.

이 모든 범죄를 막는 방법은 한국인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을 할때 꼼꼼히 보고 그 들에 만행을 보고만 넘길게 아니라 즉시 응징을 해야 그 들의 악의적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우선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국가의 보배 처럼 아끼는 말을 가지고 있다.

11,한국인들은 사람이 길을 물으면 먼저 상대방에 옷 입은 상태를 보고 옷이 남루해 보이면 아는 길도 가르쳐 주지 않고 못 알아 들은 척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국민 10명중 8명 이라는 통계이다.

대부분 한국 여성이 많다고 한다.

12,한국 여자들이 집단 강간을 당해도 돕지 말것을 경고 한다.

당신이 강간범으로 누명 쓸수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무조건 범행을 뒤집어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난한 나라에서 여행도 아닌 그 것도 돈을 벌려고 한국에 왔다는 이유 만으로 억울한 범죄자가 될 수있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볼때, 동남아 사람들을 얕보며 생각하며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이 한국인 들이다.

이 모든 이유가 동남아인들의 조상들이 1950년대 한국을 공산 국가에서 해방 시키려 죽음을 각오한 희생의 결말 이라고 생각한다.

13,한국 여자들을 메트로나 버스에서 스캔하지 말아라 .

한국 여자 10명중 9.5명은 성추행으로 간주하고 신고한다.

14,엘리베이터를 탈때 모르는 한국 젊은 여자와 단 둘이 타는 것과 한국 여자 보다 남성이 많으면 되도록 금하라.

백발백중 성추행 누명을 받는다.

15,일본에서는 만취한 여성이 구토를 하거나 인사불성이 됐을때 주변 여성이나 남성들이 자기 가방과 핸드백에서 화장지와 물티슈를 꺼내 만취한 여성을 도와 주며 옷에 구토가 심하게 묻었을때 자신에 자켓을 벗어 감싸준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행동은 자살 행위와 같다.

이러한 선행은 한국에서는 조롱거리의 대상 밖에 않된다.

메트로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선 사진부터 찍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 받으려고 “잘난체 한다...재수 없다”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상대를 상처를 주는 사악한 민족 들이기 때문이다.

16,한국인들은 돈만 있으면 하늘ㄷ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하늘도 멸망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허접하게 보며 하늘을 이용하고 욕 보이는 한국내 한국인들과 친분 관계를 유지가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그렇게 하는것은 개인적 문제일 것이다.

17,한국내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아시아에 미운 오리세끼 라고 알고 있다.

그 이유인 즉 한국이 과거 못 사는 민족이였는고 지금은 잘 사는 나라이기에  여러 나라에서 부러워하며 한국인들을 미워 한다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펌하며 이간질과 시비를 건다.

18, 1938년 2월까지 30만 명의 중국 포로와 시민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중 상당수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


*뉴스*

한국인이 필리핀서 총맞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년 10월 2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앙헬레스의 코리아타운. 한인 식당은 물론 떡집, 전당포, 약국, 병원 등 한국어 간판을 단 200여개 업체가 영업 중인 곳이다. 이곳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3명의 한인이 총에 맞아 숨졌다. 얼마 전엔 이곳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수비크 해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그 역시 앙헬레스에 사는 한인이었다. 그런데 현지 교민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대부분 사고가 날 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밤 1시 유흥가가 밀집한 마닐라 말라테 지역의 한 유흥주점. 만취한 한국인 손님 4명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여종업원에게 한국말로 "이 개같은 동남아년, 왜 (2차) 안 나가? 뽀지에 금테 둘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여종업원들이 '2차'를 가지 않는 업소인데도 호텔 동행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소란해진 테이블로 필리핀 지배인이 다가오자 일행 중 다른 한 명이 대뜸 "야, 넌 뭐야. 원숭이 쉐끼들이 왜 이리 뻣뻣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이들은 주점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갔다. 주점 여종업원은 "가끔 보는 일"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얼마전 다른 주점에선 술집 여종업원의 뺨을 때린 한국인이 여종업원 연락을 받고 온 남자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과 가이드들이 "현지인을 자극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지만, 한국인의 추태는 반복되고 있다.

동남아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한국인들의 추태는 공식적으로 문건으로도 남아있다. "코리아에서 왔다고요? 캄보디아 성매매산업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나라에서 오셨군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현지 조사팀이 지난해 실태 조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시민단체 엑팟(ECPAT)을 찾았을 때 들은 말들이다. 미국 국무부에서 매년 작성하는 인신매매 보고서도 '한국인 남성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제도에서 아동 성매매 관광의 주요 수요자이지만 한국 정부는 이러한 한국인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러한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연구원은 "특히 동남아 성매매 여성의 15％를 차지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라고 밝혔다.

한국인들이 아시아 국가에서 보이는 추태들은 대부분 한국내 한국인들의 '우월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아시아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했다는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 신흥 아시아 국가에 갔을 때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우월적인 태도'를 가장 비호감으로 지적했다. 고소득(29.9%)과 저소득 신흥국 외국인(25.2%)에게 모두에게 단점으로 꼽혔다.*

아시아 국가에서 반한(反韓)과 혐한(嫌韓)현상은 대부분 역사 및 정치 갈등이 가장 큰 요인이나 일본이나 대만처럼 달라진 한국의 위상에서 오는 그들의 좌절감의 표현인 경우도 있다. 한국은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두드러진 경제성장과 문화발전을 이룬 국가이다. 달라진 위상만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시각도 달라졌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제대로 직시하는 한편, 위상에 걸맞는 한국의 숙연함과 반성을 갖추는 것이 반한(反韓)과 혐한(嫌韓) 현상을 잠재울 수있는 첫번째 자세일 것이다.

19,유도선수 출신이자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재일동포 4세 추성훈도 지난 21일 오사카조홀에서 가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관객들의 큰 야유가 전파를 탔고, 경기 후에도 그의 관련 글 및 기사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들이 도배됐다.

이 밖에도 최근 도쿄 니혼대학 법학부의 한 동아리가 재일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신입생의 가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만약...재일동포들이 한국과 관련이 없었다면 그들 또한 일본인들에게 차별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일본인과 동등한 관계가 유지 될 수도 있었을 것 이라는 이유다.

#이 대목에서 왜? "秋山成勲' (최성훈)씨가 야유를 받아야만 했나? 그것은 한국내에서 활동하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본을 펌하 하는 요지가 제공 되었기 때문이라는 오해 때문에 "秋山成勲,씨의 가정에 피해가 돌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달란 했던 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한 한국이 아닐 수가 없으며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이유이다.

그 또한 하와이로 어쩔수 없이 이주를 했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한국내 한국인들에게 분노의 한계를 넘어 선 귀화인들도 많다는 말도 전해 진다.

한국내 한국인들은 옛 부터 어느 나라 건 상관 없이 그 곳에 교포 들을 이용하고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나쁜 사람으로 몰아 이용 당한 교민들을 무참히 짚 밟고 정리 하는 쓰레기 정신의 민족들 이며 세계에서 용서 받지 못할 민족 들이다.

한국은 옛부터 선진국에 気가 죽갔다는 이유를 내세워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데로 해외 소유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색칠하고 감추며 정보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감행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20,한국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학력사회인데,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항상 주위와 비교당하다보니 압박을 견디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주위 사람을 밀어내고서라도 자신이 위로 가야 한다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경향은 외교 분야에서도 잘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을 맹비난 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고 과시하기 위한 일”이라며 “한국 스스로의 평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하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

한국은 결과 지상주의인 사회로, 과정에서 어떤 수단을 택했으며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리가 있어도 결국 부와 지위를 손에 넣은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사람은 칭송받고, 패배한 사람은 승자에게 굴복하는 사회다.

이런 것들로 어린 시절 부터 배우며 보고 자라 온 민족의 씨알 머리들을 어찌 올바른 세상의 사람들 처럼 똑 같은 대접을 한국인들에게 해야 하는 건지 누구를 위한 세상이며 “소를 위한 대의 희생”을 은근히 강요하는 한국인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온세상 사람을 비웃으며 경제로서 온세상의 목을 조이는 허무 맹랑한 꿈을 꾸며 살아 가는 한국인들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는 따로 있다.
한국내 한국인들이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다.

우선 한국은 일본인 처럼 공손하지 못하며 거만한 행동, 한국은 옛날부터 잘살았어! 하는 시검방진 거짓 망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따라하는 이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양심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이미 오래전 부터 한국인들은 더욱 더 실성하고 인간 이하에 행동들을 꾸준히 해외 사이트에 올려 왔던 터라 왠만한 곳에서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더 이상 한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선행을 배풀어서는 않된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들 중 사악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한국내 한국인들이 75%라고 하는 높은 수치 때문에 지구촌 모든 국가와 국민들에게 악영향은 물론 ! 지구의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고 재촉하며 경제로 세상을 조정 할려는 한국인들의 위선과 거짓 범죄를 미리 막아 보자는 취지다.

한국인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을 모든 세상에 알린다.


언제 어디서나 암행단은 꾸준히 노력하여 인권를 지키며 한국에 모든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낱낱히 세상에 알릴 것을 약속하며 억울한 일을 당한 세계 국민들과 기쁨과 아픔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

¥내 세울게 전혀 없는 썩어 빠진 신 김치 민족¥

세상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를 들라면 호주를 예로든 사람도 있었다. 백호주의가 기억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한국을 인종차별주의국가로 지목한다. 세계 유일의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며 외국인들을 차별대우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것이다.

베트남이나 몽골리아 필리핀 등지에서 데려온 젊은 여인들과 결혼한 한국인 남편들 중 상당수가 이들 여인들을 학대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함으로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언어소통이 곤란하므로 이들 외국여성들이 타국의 시집살이를 겪는 슬픔과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일부 악덕 기업주들까지 외국인근로자들을 비인격적으로 학대하고 멸시함으로 크게 물의를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인에게 복수까지 맹세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런 경향 때문에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 중국동포들이 많은 연변이나 길림성 등지와 러시아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특히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막힌 일이 드러났다.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중국동포 김모 여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드러나 말썽이 된 것이다. 김 모 여인(46)은 2003년 10월 “한국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브로커들의 꾐에 넘어가 1천만 원을 주고 위장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왔는데 김 모 여인과 함께 온 4명의 재중동포여성들이 취직된 곳은 성매매가 강요되는 퇴폐안마시술소였다는 것. 김 여인 등은 반발했지만 이들은 여인들을 감금하고 500만원을 추가로 내지 않으면 중국의 가족을 죽여 버린다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김 여인은 지난주 경찰에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더구나 애 엄마인 나에게 성매매를 강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하소연했다는 것. 김 여인은 위장결혼으로 추방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여인이 일했던 퇴폐 안마시술소는 강원도에 본점을 두고 서울에는 분점을 뒀으며 중국의 모집책에게 동포여성 한 명당 150만원을 주고 이들 여인들을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위장결혼이나 연예인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심각한 실정이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는 것. 그러므로 피해를 당한 여성은 억울함을 하소연도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만 당한 채 악덕업주의 희생물이 되거나 원한을 품고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 본국이 돌아간 이들이 한국을 어떤 나라로 생각할지는 불문가지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외국인을 차별하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면서도 인종차별에 대해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관광으로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친절하게 대하면 당장 핏대를 올리며 대들기가 일쑤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제대로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우리 스스로 외국인들을 인격적으로 공정하게 대우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그러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가장 비정한 한국인. 우리가 외국에서 제대로 대우받으려면 우리스스로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 우리도 외국처럼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한국인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자기 보다 나은 나라와 한국에 대한 과거를 아는 나라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게는 먼저 시비를 건다.(독일에게:나치의 후손>한국인의 망언)

과거 광부와 간호 보조 과거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노력으로 않되면 상대국을 원수로 만드는 민족이 바로 한국내 한국인들 이라고 한다.

광부와 간호 보조원은 한국인이 아니다??

과거 독일에게 한국이 신세 지은 적이 없다??

독일 나치는 일본 처럼 유럽을 삼키려고 만행을 저질른 최악의 나라이며 일본과 독일은 같이 쳐 없애야 하는 국가다??

과거 독일에게 도움을 받은 나라는 북한인들이다! 라는 생각과 과거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민족들이 바로 한국인 인것이다.

2, 한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질 않는다 (한국이 언제 못살았는데??글쎄 기억이 없네!?에유~미개한 동남아 시커먼 가난뱅이 놈들!)

1964년 1970년 후반까지 한국인들은 돈이 없던 보릿고개(굶던 시절) 시절 피를 팔아 돈을 마련하고 도둑질과 헌혈로 풀죽을 먹고 살던 시절을 잊으려는 한국인들은 과거를 망각한 체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계발 도상국을 누비며 갑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내 한국인들의 본성이라고 할수 있다.

3,한국인은 은혜는 원수로 갚거나 상대 국가를 나쁘게 조작하고 만들어 세계 언론에 떠벌리고 한국은 과거 상대국에 은혜를 알지만 상대국의 말도 않되는 억지 때문에 곤란에 처해 있다고 떠벌리는 특성이 과거 조선의 선조때에 물려 받은 유산이다.

4,한국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우기면 이길 수 있다 라는 선조 대대로 물려 받은 유산이 있다.

5,한국인들이 죄를 짓고 피할수 있는 지구상에서 특별난 말

(모르겠습니다!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이 없네요! 노코멘트! 제 재산은 없습니다! 와이프의 재산은 제 것이 아닙니다!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6, 민주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그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고 가상화패 실명제 추진 시키고 국민은 자신이 당선 시킨 대통령을 물리치려고 ( 비방, 루머, 대통령을 지지율 하락) 시키는 파렴치한 국민성을 부끄럼 없이 발휘하는 철저한 철면피를 자랑하는 뻔뻔 한국인이다.

7,한국인들은 자신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킬 것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조건 강요하고 위험하고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 속에 노출을 시키고 나이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반말과 갑질을 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갑질은 양파를 벗기 둣이 뻔뻔한 짓을 해도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들 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8,한국인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불안 할때 바지가 있다.

그 바지는 자신 보다 권력이 약하거나 힘이 없는자를 앞장 세워 대신 감옥에 가야 하고 돈 몇푼이 아쉬운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유래는 유일하게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다.

9,한국은 비굴한 나라이며 유일하게 다른 국가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종 범죄의 개발국이다.

그리고 한국의 한국인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10,한국은 사유 재산 착취 인권 모독 인종차별 갑질의 나라이다.

이 모든 범죄를 막는 방법은 한국인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을 할때 꼼꼼히 보고 그 들에 만행을 보고만 넘길게 아니라 즉시 응징을 해야 그 들의 악의적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우선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국가의 보배 처럼 아끼는 말을 가지고 있다.

11,한국인들은 사람이 길을 물으면 먼저 상대방에 옷 입은 상태를 보고 옷이 남루해 보이면 아는 길도 가르쳐 주지 않고 못 알아 들은 척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국민 10명중 8명 이라는 통계이다.

대부분 한국 여성이 많다고 한다.

12,한국 여자들이 집단 강간을 당해도 돕지 말것을 경고 한다.

당신이 강간범으로 누명 쓸수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무조건 범행을 뒤집어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난한 나라에서 여행도 아닌 그 것도 돈을 벌려고 한국에 왔다는 이유 만으로 억울한 범죄자가 될 수있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볼때, 동남아 사람들을 얕보며 생각하며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이 한국인 들이다.

이 모든 이유가 동남아인들의 조상들이 1950년대 한국을 공산 국가에서 해방 시키려 죽음을 각오한 희생의 결말 이라고 생각한다.

13,한국 여자들을 메트로나 버스에서 스캔하지 말아라 .

한국 여자 10명중 9.5명은 성추행으로 간주하고 신고한다.

14,엘리베이터를 탈때 모르는 한국 젊은 여자와 단 둘이 타는 것과 한국 여자 보다 남성이 많으면 되도록 금하라.

백발백중 성추행 누명을 받는다.

15,일본에서는 만취한 여성이 구토를 하거나 인사불성이 됐을때 주변 여성이나 남성들이 자기 가방과 핸드백에서 화장지와 물티슈를 꺼내 만취한 여성을 도와 주며 옷에 구토가 심하게 묻었을때 자신에 자켓을 벗어 감싸준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행동은 자살 행위와 같다.

이러한 선행은 한국에서는 조롱거리의 대상 밖에 않된다.

메트로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선 사진부터 찍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 받으려고 “잘난체 한다...재수 없다”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상대를 상처를 주는 사악한 민족 들이기 때문이다.

16,한국인들은 돈만 있으면 하늘ㄷ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하늘도 멸망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허접하게 보며 하늘을 이용하고 욕 보이는 한국내 한국인들과 친분 관계를 유지가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그렇게 하는것은 개인적 문제일 것이다.

17,한국내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아시아에 미운 오리세끼 라고 알고 있다.

그 이유인 즉 한국이 과거 못 사는 민족이였는고 지금은 잘 사는 나라이기에  여러 나라에서 부러워하며 한국인들을 미워 한다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펌하며 이간질과 시비를 건다.

18, 1938년 2월까지 30만 명의 중국 포로와 시민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중 상당수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


*뉴스*

한국인이 필리핀서 총맞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년 10월 2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앙헬레스의 코리아타운. 한인 식당은 물론 떡집, 전당포, 약국, 병원 등 한국어 간판을 단 200여개 업체가 영업 중인 곳이다. 이곳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3명의 한인이 총에 맞아 숨졌다. 얼마 전엔 이곳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수비크 해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그 역시 앙헬레스에 사는 한인이었다. 그런데 현지 교민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대부분 사고가 날 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밤 1시 유흥가가 밀집한 마닐라 말라테 지역의 한 유흥주점. 만취한 한국인 손님 4명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여종업원에게 한국말로 "이 개같은 동남아년, 왜 (2차) 안 나가? 뽀지에 금테 둘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여종업원들이 '2차'를 가지 않는 업소인데도 호텔 동행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소란해진 테이블로 필리핀 지배인이 다가오자 일행 중 다른 한 명이 대뜸 "야, 넌 뭐야. 원숭이 쉐끼들이 왜 이리 뻣뻣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이들은 주점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갔다. 주점 여종업원은 "가끔 보는 일"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얼마전 다른 주점에선 술집 여종업원의 뺨을 때린 한국인이 여종업원 연락을 받고 온 남자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과 가이드들이 "현지인을 자극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지만, 한국인의 추태는 반복되고 있다.

동남아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한국인들의 추태는 공식적으로 문건으로도 남아있다. "코리아에서 왔다고요? 캄보디아 성매매산업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나라에서 오셨군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현지 조사팀이 지난해 실태 조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시민단체 엑팟(ECPAT)을 찾았을 때 들은 말들이다. 미국 국무부에서 매년 작성하는 인신매매 보고서도 '한국인 남성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제도에서 아동 성매매 관광의 주요 수요자이지만 한국 정부는 이러한 한국인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러한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연구원은 "특히 동남아 성매매 여성의 15％를 차지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라고 밝혔다.

한국인들이 아시아 국가에서 보이는 추태들은 대부분 한국내 한국인들의 '우월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아시아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했다는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 신흥 아시아 국가에 갔을 때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우월적인 태도'를 가장 비호감으로 지적했다. 고소득(29.9%)과 저소득 신흥국 외국인(25.2%)에게 모두에게 단점으로 꼽혔다.*

아시아 국가에서 반한(反韓)과 혐한(嫌韓)현상은 대부분 역사 및 정치 갈등이 가장 큰 요인이나 일본이나 대만처럼 달라진 한국의 위상에서 오는 그들의 좌절감의 표현인 경우도 있다. 한국은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두드러진 경제성장과 문화발전을 이룬 국가이다. 달라진 위상만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시각도 달라졌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제대로 직시하는 한편, 위상에 걸맞는 한국의 숙연함과 반성을 갖추는 것이 반한(反韓)과 혐한(嫌韓) 현상을 잠재울 수있는 첫번째 자세일 것이다.

19,유도선수 출신이자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재일동포 4세 추성훈도 지난 21일 오사카조홀에서 가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관객들의 큰 야유가 전파를 탔고, 경기 후에도 그의 관련 글 및 기사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들이 도배됐다.

이 밖에도 최근 도쿄 니혼대학 법학부의 한 동아리가 재일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신입생의 가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만약...재일동포들이 한국과 관련이 없었다면 그들 또한 일본인들에게 차별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일본인과 동등한 관계가 유지 될 수도 있었을 것 이라는 이유다.

#이 대목에서 왜? "秋山成勲' (최성훈)씨가 야유를 받아야만 했나? 그것은 한국내에서 활동하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본을 펌하 하는 요지가 제공 되었기 때문이라는 오해 때문에 "秋山成勲,씨의 가정에 피해가 돌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달란 했던 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한 한국이 아닐 수가 없으며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이유이다.

그 또한 하와이로 어쩔수 없이 이주를 했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한국내 한국인들에게 분노의 한계를 넘어 선 귀화인들도 많다는 말도 전해 진다.

한국내 한국인들은 옛 부터 어느 나라 건 상관 없이 그 곳에 교포 들을 이용하고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나쁜 사람으로 몰아 이용 당한 교민들을 무참히 짚 밟고 정리 하는 쓰레기 정신의 민족들 이며 세계에서 용서 받지 못할 민족 들이다.

한국은 옛부터 선진국에 気가 죽갔다는 이유를 내세워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데로 해외 소유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색칠하고 감추며 정보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감행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20,한국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학력사회인데,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항상 주위와 비교당하다보니 압박을 견디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주위 사람을 밀어내고서라도 자신이 위로 가야 한다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경향은 외교 분야에서도 잘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을 맹비난 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고 과시하기 위한 일”이라며 “한국 스스로의 평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하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

한국은 결과 지상주의인 사회로, 과정에서 어떤 수단을 택했으며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리가 있어도 결국 부와 지위를 손에 넣은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사람은 칭송받고, 패배한 사람은 승자에게 굴복하는 사회다.

이런 것들로 어린 시절 부터 배우며 보고 자라 온 민족의 씨알 머리들을 어찌 올바른 세상의 사람들 처럼 똑 같은 대접을 한국인들에게 해야 하는 건지 누구를 위한 세상이며 “소를 위한 대의 희생”을 은근히 강요하는 한국인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온세상 사람을 비웃으며 경제로서 온세상의 목을 조이는 허무 맹랑한 꿈을 꾸며 살아 가는 한국인들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는 따로 있다.
한국내 한국인들이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다.

우선 한국은 일본인 처럼 공손하지 못하며 거만한 행동, 한국은 옛날부터 잘살았어! 하는 시검방진 거짓 망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따라하는 이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양심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이미 오래전 부터 한국인들은 더욱 더 실성하고 인간 이하에 행동들을 꾸준히 해외 사이트에 올려 왔던 터라 왠만한 곳에서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더 이상 한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선행을 배풀어서는 않된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들 중 사악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한국내 한국인들이 75%라고 하는 높은 수치 때문에 지구촌 모든 국가와 국민들에게 악영향은 물론 ! 지구의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고 재촉하며 경제로 세상을 조정 할려는 한국인들의 위선과 거짓 범죄를 미리 막아 보자는 취지다.

한국인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을 모든 세상에 알린다.


언제 어디서나 암행단은 꾸준히 노력하여 인권를 지키며 한국에 모든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낱낱히 세상에 알릴 것을 약속하며 억울한 일을 당한 세계 국민들과 기쁨과 아픔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

¥내 세울게 전혀 없는 썩어 빠진 신 김치 민족¥

세상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를 들라면 호주를 예로든 사람도 있었다. 백호주의가 기억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한국을 인종차별주의국가로 지목한다. 세계 유일의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며 외국인들을 차별대우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것이다.

베트남이나 몽골리아 필리핀 등지에서 데려온 젊은 여인들과 결혼한 한국인 남편들 중 상당수가 이들 여인들을 학대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함으로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언어소통이 곤란하므로 이들 외국여성들이 타국의 시집살이를 겪는 슬픔과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일부 악덕 기업주들까지 외국인근로자들을 비인격적으로 학대하고 멸시함으로 크게 물의를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인에게 복수까지 맹세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런 경향 때문에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 중국동포들이 많은 연변이나 길림성 등지와 러시아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특히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막힌 일이 드러났다.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중국동포 김모 여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드러나 말썽이 된 것이다. 김 모 여인(46)은 2003년 10월 “한국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브로커들의 꾐에 넘어가 1천만 원을 주고 위장결혼으로 한국에 들어왔는데 김 모 여인과 함께 온 4명의 재중동포여성들이 취직된 곳은 성매매가 강요되는 퇴폐안마시술소였다는 것. 김 여인 등은 반발했지만 이들은 여인들을 감금하고 500만원을 추가로 내지 않으면 중국의 가족을 죽여 버린다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김 여인은 지난주 경찰에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더구나 애 엄마인 나에게 성매매를 강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하소연했다는 것. 김 여인은 위장결혼으로 추방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여인이 일했던 퇴폐 안마시술소는 강원도에 본점을 두고 서울에는 분점을 뒀으며 중국의 모집책에게 동포여성 한 명당 150만원을 주고 이들 여인들을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위장결혼이나 연예인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심각한 실정이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는 것. 그러므로 피해를 당한 여성은 억울함을 하소연도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만 당한 채 악덕업주의 희생물이 되거나 원한을 품고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 본국이 돌아간 이들이 한국을 어떤 나라로 생각할지는 불문가지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외국인을 차별하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면서도 인종차별에 대해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관광으로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친절하게 대하면 당장 핏대를 올리며 대들기가 일쑤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제대로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려면 우리 스스로 외국인들을 인격적으로 공정하게 대우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그러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가장 비정한 한국인. 우리가 외국에서 제대로 대우받으려면 우리스스로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 우리도 외국처럼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한국인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자기 보다 나은 나라와 한국에 대한 과거를 아는 나라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게는 먼저 시비를 건다.(독일에게:나치의 후손>한국인의 망언)

과거 광부와 간호 보조 과거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노력으로 않되면 상대국을 원수로 만드는 민족이 바로 한국내 한국인들 이라고 한다.

광부와 간호 보조원은 한국인이 아니다??

과거 독일에게 한국이 신세 지은 적이 없다??

독일 나치는 일본 처럼 유럽을 삼키려고 만행을 저질른 최악의 나라이며 일본과 독일은 같이 쳐 없애야 하는 국가다??

과거 독일에게 도움을 받은 나라는 북한인들이다! 라는 생각과 과거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민족들이 바로 한국인 인것이다.

2, 한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질 않는다 (한국이 언제 못살았는데??글쎄 기억이 없네!?에유~미개한 동남아 시커먼 가난뱅이 놈들!)

1964년 1970년 후반까지 한국인들은 돈이 없던 보릿고개(굶던 시절) 시절 피를 팔아 돈을 마련하고 도둑질과 헌혈로 풀죽을 먹고 살던 시절을 잊으려는 한국인들은 과거를 망각한 체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계발 도상국을 누비며 갑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내 한국인들의 본성이라고 할수 있다.

3,한국인은 은혜는 원수로 갚거나 상대 국가를 나쁘게 조작하고 만들어 세계 언론에 떠벌리고 한국은 과거 상대국에 은혜를 알지만 상대국의 말도 않되는 억지 때문에 곤란에 처해 있다고 떠벌리는 특성이 과거 조선의 선조때에 물려 받은 유산이다.

4,한국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우기면 이길 수 있다 라는 선조 대대로 물려 받은 유산이 있다.

5,한국인들이 죄를 짓고 피할수 있는 지구상에서 특별난 말

(모르겠습니다!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이 없네요! 노코멘트! 제 재산은 없습니다! 와이프의 재산은 제 것이 아닙니다!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6, 민주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그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고 가상화패 실명제 추진 시키고 국민은 자신이 당선 시킨 대통령을 물리치려고 ( 비방, 루머, 대통령을 지지율 하락) 시키는 파렴치한 국민성을 부끄럼 없이 발휘하는 철저한 철면피를 자랑하는 뻔뻔 한국인이다.

7,한국인들은 자신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킬 것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조건 강요하고 위험하고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 속에 노출을 시키고 나이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반말과 갑질을 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갑질은 양파를 벗기 둣이 뻔뻔한 짓을 해도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들 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8,한국인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불안 할때 바지가 있다.

그 바지는 자신 보다 권력이 약하거나 힘이 없는자를 앞장 세워 대신 감옥에 가야 하고 돈 몇푼이 아쉬운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유래는 유일하게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다.

9,한국은 비굴한 나라이며 유일하게 다른 국가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종 범죄의 개발국이다.

그리고 한국의 한국인은 루시퍼를 찬양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10,한국은 사유 재산 착취 인권 모독 인종차별 갑질의 나라이다.

이 모든 범죄를 막는 방법은 한국인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을 할때 꼼꼼히 보고 그 들에 만행을 보고만 넘길게 아니라 즉시 응징을 해야 그 들의 악의적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인들은 우선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국가의 보배 처럼 아끼는 말을 가지고 있다.

11,한국인들은 사람이 길을 물으면 먼저 상대방에 옷 입은 상태를 보고 옷이 남루해 보이면 아는 길도 가르쳐 주지 않고 못 알아 들은 척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국민 10명중 8명 이라는 통계이다.

대부분 한국 여성이 많다고 한다.

12,한국 여자들이 집단 강간을 당해도 돕지 말것을 경고 한다.

당신이 강간범으로 누명 쓸수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무조건 범행을 뒤집어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난한 나라에서 여행도 아닌 그 것도 돈을 벌려고 한국에 왔다는 이유 만으로 억울한 범죄자가 될 수있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볼때, 동남아 사람들을 얕보며 생각하며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이 한국인 들이다.

이 모든 이유가 동남아인들의 조상들이 1950년대 한국을 공산 국가에서 해방 시키려 죽음을 각오한 희생의 결말 이라고 생각한다.

13,한국 여자들을 메트로나 버스에서 스캔하지 말아라 .

한국 여자 10명중 9.5명은 성추행으로 간주하고 신고한다.

14,엘리베이터를 탈때 모르는 한국 젊은 여자와 단 둘이 타는 것과 한국 여자 보다 남성이 많으면 되도록 금하라.

백발백중 성추행 누명을 받는다.

15,일본에서는 만취한 여성이 구토를 하거나 인사불성이 됐을때 주변 여성이나 남성들이 자기 가방과 핸드백에서 화장지와 물티슈를 꺼내 만취한 여성을 도와 주며 옷에 구토가 심하게 묻었을때 자신에 자켓을 벗어 감싸준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행동은 자살 행위와 같다.

이러한 선행은 한국에서는 조롱거리의 대상 밖에 않된다.

메트로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선 사진부터 찍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 받으려고 “잘난체 한다...재수 없다”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상대를 상처를 주는 사악한 민족 들이기 때문이다.

16,한국인들은 돈만 있으면 하늘ㄷ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하늘도 멸망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허접하게 보며 하늘을 이용하고 욕 보이는 한국내 한국인들과 친분 관계를 유지가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그렇게 하는것은 개인적 문제일 것이다.

17,한국내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아시아에 미운 오리세끼 라고 알고 있다.

그 이유인 즉 한국이 과거 못 사는 민족이였는고 지금은 잘 사는 나라이기에  여러 나라에서 부러워하며 한국인들을 미워 한다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펌하며 이간질과 시비를 건다.

18, 1938년 2월까지 30만 명의 중국 포로와 시민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중 상당수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


*뉴스*

한국인이 필리핀서 총맞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5년 10월 2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앙헬레스의 코리아타운. 한인 식당은 물론 떡집, 전당포, 약국, 병원 등 한국어 간판을 단 200여개 업체가 영업 중인 곳이다. 이곳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3명의 한인이 총에 맞아 숨졌다. 얼마 전엔 이곳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수비크 해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그 역시 앙헬레스에 사는 한인이었다. 그런데 현지 교민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대부분 사고가 날 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밤 1시 유흥가가 밀집한 마닐라 말라테 지역의 한 유흥주점. 만취한 한국인 손님 4명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여종업원에게 한국말로 "이 개같은 동남아년, 왜 (2차) 안 나가? 뽀지에 금테 둘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여종업원들이 '2차'를 가지 않는 업소인데도 호텔 동행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소란해진 테이블로 필리핀 지배인이 다가오자 일행 중 다른 한 명이 대뜸 "야, 넌 뭐야. 원숭이 쉐끼들이 왜 이리 뻣뻣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이들은 주점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갔다. 주점 여종업원은 "가끔 보는 일"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얼마전 다른 주점에선 술집 여종업원의 뺨을 때린 한국인이 여종업원 연락을 받고 온 남자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과 가이드들이 "현지인을 자극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지만, 한국인의 추태는 반복되고 있다.

동남아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한국인들의 추태는 공식적으로 문건으로도 남아있다. "코리아에서 왔다고요? 캄보디아 성매매산업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나라에서 오셨군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현지 조사팀이 지난해 실태 조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시민단체 엑팟(ECPAT)을 찾았을 때 들은 말들이다. 미국 국무부에서 매년 작성하는 인신매매 보고서도 '한국인 남성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제도에서 아동 성매매 관광의 주요 수요자이지만 한국 정부는 이러한 한국인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러한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연구원은 "특히 동남아 성매매 여성의 15％를 차지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성매매시장에서 한국 남성은 독보적 존재"라고 밝혔다.

한국인들이 아시아 국가에서 보이는 추태들은 대부분 한국내 한국인들의 '우월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아시아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했다는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 신흥 아시아 국가에 갔을 때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우월적인 태도'를 가장 비호감으로 지적했다. 고소득(29.9%)과 저소득 신흥국 외국인(25.2%)에게 모두에게 단점으로 꼽혔다.*

아시아 국가에서 반한(反韓)과 혐한(嫌韓)현상은 대부분 역사 및 정치 갈등이 가장 큰 요인이나 일본이나 대만처럼 달라진 한국의 위상에서 오는 그들의 좌절감의 표현인 경우도 있다. 한국은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두드러진 경제성장과 문화발전을 이룬 국가이다. 달라진 위상만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시각도 달라졌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제대로 직시하는 한편, 위상에 걸맞는 한국의 숙연함과 반성을 갖추는 것이 반한(反韓)과 혐한(嫌韓) 현상을 잠재울 수있는 첫번째 자세일 것이다.

19,유도선수 출신이자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재일동포 4세 추성훈도 지난 21일 오사카조홀에서 가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관객들의 큰 야유가 전파를 탔고, 경기 후에도 그의 관련 글 및 기사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들이 도배됐다.

이 밖에도 최근 도쿄 니혼대학 법학부의 한 동아리가 재일동포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 신입생의 가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만약...재일동포들이 한국과 관련이 없었다면 그들 또한 일본인들에게 차별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일본인과 동등한 관계가 유지 될 수도 있었을 것 이라는 이유다.

#이 대목에서 왜? "秋山成勲' (최성훈)씨가 야유를 받아야만 했나? 그것은 한국내에서 활동하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본을 펌하 하는 요지가 제공 되었기 때문이라는 오해 때문에 "秋山成勲,씨의 가정에 피해가 돌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달란 했던 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한 한국이 아닐 수가 없으며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이유이다.

그 또한 하와이로 어쩔수 없이 이주를 했다는 사실에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한국내 한국인들에게 분노의 한계를 넘어 선 귀화인들도 많다는 말도 전해 진다.

한국내 한국인들은 옛 부터 어느 나라 건 상관 없이 그 곳에 교포 들을 이용하고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나쁜 사람으로 몰아 이용 당한 교민들을 무참히 짚 밟고 정리 하는 쓰레기 정신의 민족들 이며 세계에서 용서 받지 못할 민족 들이다.

한국은 옛부터 선진국에 気가 죽갔다는 이유를 내세워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데로 해외 소유와 관계 없이 무조건 색칠하고 감추며 정보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감행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20,한국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학력사회인데,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항상 주위와 비교당하다보니 압박을 견디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주위 사람을 밀어내고서라도 자신이 위로 가야 한다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경향은 외교 분야에서도 잘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을 맹비난 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고 과시하기 위한 일”이라며 “한국 스스로의 평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하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

한국은 결과 지상주의인 사회로, 과정에서 어떤 수단을 택했으며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비리가 있어도 결국 부와 지위를 손에 넣은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사람은 칭송받고, 패배한 사람은 승자에게 굴복하는 사회다.

이런 것들로 어린 시절 부터 배우며 보고 자라 온 민족의 씨알 머리들을 어찌 올바른 세상의 사람들 처럼 똑 같은 대접을 한국인들에게 해야 하는 건지 누구를 위한 세상이며 “소를 위한 대의 희생”을 은근히 강요하는 한국인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온세상 사람을 비웃으며 경제로서 온세상의 목을 조이는 허무 맹랑한 꿈을 꾸며 살아 가는 한국인들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는 따로 있다.
한국내 한국인들이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다.

우선 한국은 일본인 처럼 공손하지 못하며 거만한 행동, 한국은 옛날부터 잘살았어! 하는 시검방진 거짓 망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따라하는 이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양심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이미 오래전 부터 한국인들은 더욱 더 실성하고 인간 이하에 행동들을 꾸준히 해외 사이트에 올려 왔던 터라 왠만한 곳에서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더 이상 한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선행을 배풀어서는 않된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들 중 사악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한국내 한국인들이 75%라고 하는 높은 수치 때문에 지구촌 모든 국가와 국민들에게 악영향은 물론 ! 지구의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고 재촉하며 경제로 세상을 조정 할려는 한국인들의 위선과 거짓 범죄를 미리 막아 보자는 취지다.

한국인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을 모든 세상에 알린다.


언제 어디서나 암행단은 꾸준히 노력하여 인권를 지키며 한국에 모든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낱낱히 세상에 알릴 것을 약속하며 억울한 일을 당한 세계 국민들과 기쁨과 아픔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