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인 김혜령(Elain Kim)은 아시안 이민자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양한 스토리와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호주 미술계에서 독창적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