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예술가: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한소리 음악감독 미셸 박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 시리즈로 새로운 예술 가치 창출을 시도하는 한소리 뮤직 음악감독 미셸 박 피아니스트를 만나봅니다.
9 SBS 22/Dec/2024 17:58
최신 뉴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