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 “어머니를 기리며”…하루 100km 씩, 35일 달려 호주 횡단
어머니를 기리며 퍼스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3,800km를 35일간 달린 영국인 청년이 호주 횡단 신기록과 함께 암 연구 기금 모금에도 나서며 의미 있는 러닝 문화를 조명했습니다.
56 SBS 20-6-2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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