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폴린 핸슨이요? 두렵지 않습니다”… 40년 만에 한국어로 노래한 펑크 밴드 Hard-Ons의 한국계 베이시스트 레이 안
sbs.com.au2026년 8월 25일 1
호주 인디 펑크 밴드 Hard-Ons가 40년 넘는 밴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미니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창립 멤버이자 베이시스트 레이 안 씨가 직접 한국어 가사를 만들고 리드 보컬을 맡았습니다. 1980년대 호주 펑크계에서 인종차별과 폭력을 경험했던 안 씨는 자신에게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친 아버지의 이야기와 폴린 핸슨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40여 년 만에 한국어로 노래하게 된 의미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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