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가 많이 사는 리드컴(일부), 스트라스필드, 웬트워스 포인트, 로즈, 뉴잉턴, 홈부쉬가 포함된 연방 ‘리드(Reid)’ 지역구! 재선에 나선 노동당의 샐리 시투(Sally Sitou) 의원과 자유당의 그렌지 청(Grange Chung) 후보를 만나 한인 유권자를 위한 공약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