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예방의 달을 맞아 어번 경찰서는 호주 한인 커뮤니티의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로버트 토인톤 어번 경찰서장은 다문화 커뮤니티가 가정 폭력을 신고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과 관련 “두려움을 느낀다면 경찰을 믿고 꼭 신고해 달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