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온디맨드에서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는 영화. 이민자를 환대하지 않는 유럽 사회의 냉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두 난민 청소년의 절절한 우정과 헌신을 그려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