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멤버 2명이 포함된 다국적 7인조 걸그룹 빌리가 내년 2월 호주를 찾습니다. 가수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 스토리 소속의 빌리는 보컬과 칼군무, 랩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골고루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