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이 일본 국적이지만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해 K-Pop 그룹으로 분류되는 XG가 내년 2월 시드니로 돌아옵니다. 멤버 중 히나타는 한국계 일본인, 하비는 일본과 호주 국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