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발병률이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호주에서는 고성능 신형 백신이 이미 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자금 조달 문제로 예방 접종 백신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