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인: 이중언어 사용, 알츠하이머 발병 최대 5년 늦춘다!
이민자, 번역가, 통역사 등 이중언어 사용자는 전체 치매의 60~80% 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발병 시기를 최대 5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0 SBS 15/Dec/20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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