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챗: 엄마의 삼계탕과 기억의 역사...'수프와 이데올로기'
재일 한국인 2세 양영희 감독이 25년에 걸쳐 완성한 ‘가족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로 어머니의 기억을 따라가며, 제주 4.3과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따뜻한 시선으로 되짚은 다큐멘터리.
83 SBS 15-5-2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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