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책갈피: 침묵 속에 남은 목소리…한강 ‘소년이 온다’
1980년 5월 광주. 기억의 틈에서 마주한 침묵과 상처, 그리고 사라진 목소리들. 작가는 이들을 통해 우리가 끝내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을 비춰냅니다.
68 SBS 17-5-20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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