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이돈의 한 주택에서 80세 남성을 살해하고, 방화한 뒤 주유소를 턴 혐의를 받는 50세 남성이 긴 정글용 칼인 마체테를 바지에 찬 채 기차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