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책갈피: 공감과 논란 속, 여전히 뜨거운 이름…‘82년생 김지영’
한국 사회의 일상적 젠더 불평등을 그려낸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은 20여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의 깊은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85 SBS 07-6-20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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