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1%로 인상하면서 두 달 연속 금리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속에 가계의 대출 부담이 커지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A school in Vanuatu lay in ruins for years after a cyclone. The story's not rare for the Pacific Islands, which bear the brunt of extreme weather events. - 바누아투의 한 학교는 사이클론이 지나간 후 수년 동안 폐허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극심한 기상 현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태평양 섬나라들에서 이런 이야기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A daily 5-minute news wrap for English learners and people with disability.
중동 전쟁 여파로 호주행 유조선 6척의 운항이 취소됐지만, 호주 정부는 대체 공급망과 정유공장 풀가동을 근거로 전국적 연료 부족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주 국민들 사이에서 국가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향후 5년 안에 외국 군대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응답이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생활비 위기 속에서 버려진 식료품을 다시 활용하는 ‘덤스터 다이빙’이 호주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간 760만 톤에 달하는 음식물쓰레기 문제와 맞물려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ractise speaking the dialogue from episode #105 Celebrating small wins at work. - 지난주 에피소드 에피소드 105: 직장에서 성과 축하하기를 위한 보너스 연습 대화입니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생활하거나 양국에 자산을 보유한 교민이 늘면서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의 거주자로 판단되는지에 따라 과세 범위와 신고 의무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옥아 한국 변호사와 함께 호주 동포들이 알아야 할 핵심 기준을 짚어봅니다.
기간제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 설정으로 결혼의 의미와 관계의 민낯을 파헤친 소설. 넷플릭스 화제작의 원작 '트렁크'를 만나 봅니다.
1940년대 전후 로마를 배경으로 가난과 폭력 속에서도 내일을 향한 선택을 멈추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 흑백 영상과 코미디적 장치를 통해 여성의 용기와 변화의 가능성을 담담하면서도 인상 깊게 전합니다.
2026년 3월 20일 금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4강 한일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을 놓쳤습니다. 선수들은 사물놀이와 거리 응원으로 뜨겁게 함께한 한인 관중들에게 경기 후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지만, 호주 한인 동포들에게는 이 날이 패배보다는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의 함성과 열기로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SBS Examines and SBS Insight brought together prominent leaders and community voices to discuss the state of social cohesion in Australia. They shared their ideas on how we can rebuild trust and connection. - SBS Examines와 SBS Insight는 저명한 지도자들과 지역사회의 대표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호주의 사회적 결속 현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신뢰와 유대감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A daily five minute news wrap for English learners and people with disability.
이번 주말 호주 일부 지역에서 오로라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즈매니아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관측 확률이 높다며, 맑고 어두운 환경에서 남쪽 하늘을 주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주 일부 지역에서 전기요금이 최대 10%까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십만 가구가 연간 최대 200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삶의 벼랑 끝에서 치즈 만들기에 뛰어든 프랑스 청년의 이야기. 쥐라 지역의 낙농 문화를 배경으로 젊은 날의 방황과 우정, 성숙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