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여론조사에서 호주인 직장인 10명 중 1명이 두려움 때문에 임금 인상을 요청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여성 직장인들이 임금 인상 요청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