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동상, 붉은 페인트로 훼손
원주민 출신 리디아 소프 상원의원이 호주를 방문한 찰스 3세에게 직접 항의한 지 하루 만에 시드니 CBD에 있는 빅토리아 여왕 동상은 붉은 페인트로 훼손됐습니다.
16 SBS 22/Oct/20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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